ESPACE A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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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한 의식, Vital Ritual

2011년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오프닝 리셉션 2011년 9월 30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Galerie 59 Rivoli, Paris, France

곽 성희, 김 미영, 김 연태, 이 자희, 차 정인

살림살이, 몸단장 같은 일들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규칙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이다. 반복되는 일정한 일들은 율동감을 지닌 생활의 형식들. 이렇게 ‘틀에 박힌 일’들이 곧 ‘의식(Ritual)’ 아닌가? 개인의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보이는 어떤 질서감, 누군가의 몸치장에서 보이는 치명적인 몸짓, 가족예식, 사회적 집단이 벌이는 행사들 같은 세속의 예식들에서 종교의식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간혹 그것들이 보여주는 형식의 아름다움에 매료된다. 이렇게 의식(Ritual)의 자태에 대한 매혹에서 출발한 주제의 폭은, 같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초대작가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꺼내어 온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 속에서 확장된다. 주어진 주제에 물음을 던지거나 답하면서, 각자의 체험에서 건져오는 자기대로의 생각들이 '불가피한 의식'전에 다채롭고 풍요롭게 펼쳐지고 있다.

1. 김 미영, 선 정원, 2011, 시멘트, 사물, 식물, 크기가 가변적인 설치작업
2. 이 자희, 자신을 향한 예식, 2011, 거울, 나무, 14.5x44.3x15 cm
3. 차 정인, 생활의 반복, 2010, 종이 위에 아크릴, 먹 드로잉, 32x46 cm
4. 곽 성희, 불가사의, 2010, 천조각 바느질, 디지털 프린트, 110x148 cm
5. 김 연태, Thoughts of you, 2007, 캔바스 위에 실크스크린, 자수, 드로잉, 106x72cm


Traits émotionnels

2010년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이광희 부띠끄, 서울 용산구 이태원 2동 258-25

초대 작가 :

곽 성희
이 자희
차 정인
삐에르 삐꼬
김 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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